초반에 오르페우스에 대해나오는데 비슷한류의 스토리입니다.
     오르페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인이자 악사이다. 전설적인 리라의 명수였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사랑

    오르페우스는 님프 에우리디케와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에우리디케는 산책을 나갔다가 자신에게 추근대는 양치기 아리스타이오스를 급히 피해 도망치다가 뱀에게 물려 죽었다. 오르페우스가 그녀를 애도하는 곡을 타자 슬퍼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마침내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이승으로 다시 데려오겠다고 결심하고 저승으로 내려갔다.

    오르페우스는 저승의 문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를 음악으로 잠재우고 저승의 신 하데스와 그의 아내 페르세포네에게 아내를 돌려줄 것을 애원했다. 오르페우스의 연주를 듣고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는 물론,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까지 눈물을 흘렸다. 페르세포네는 에우리디케가 그의 뒤를 따라갈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그 대신 이승으로 나가기 전까지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일렀다.

    오르페우스는 약속을 지켜 지상으로 나가는 출구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올라갔다. 그러나 출구 바로 앞에서 오르페우스는 약속을 잊고 에우리디케가 잘 따라왔는지 뒤를 잠깐 돌아보았다. 에우리디케는 다시 저승으로 빨려들어갔다. 두 번째로 아내를 잃은 오르페우스는 7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비탄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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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마 신지의 작품인 '세기말의 시' 1998년 일본 드라마중 5편 휠체어의 사랑편이에요.
    믿지 못한 사랑의 결말쯤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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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onpc - onpc
    • 세기말의 시인
      2011.07.03 06:18 신고

      지극히 아름답게 빛나던 노지마의 시 한편 이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onpc.kr BlogIcon onpc - onpc
        2011.07.03 16:20 신고

        요즘 노지마의 작품들 모아보는 중이에요.
        아름답게 빛나는 표현이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