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와 패드만 사용하다 처음으로 구입한 아이폰.
그중 잡스가 없어 다변화중인 애플의 화면크기가 커진 아이폰6를 골랐어요.
플러스의 손떨방이 탐나지만 너무 큰 크기에 가로모드에서만 아이패드 UI라서 폰은 아이폰6로 결정했어요.
아이패드는 에어2 출시 때 다시 봐요~
간단한 개봉기로 포장과 제품 간단 사진들입니다.
공식 홈에서 주문하니 케이스는 2일만에 도착 아이폰은 2주 걸려 도착했네요.
오프라인 판매점 방문해보니 물건이 없기도 하며 예약도 많이 밀려 추가 예약도 안 받는다네요. 인기가 엄청나네요~
우선 가죽~ 이번에도 레드로 선택.
케이스 안쪽
케이스 내부 재질
옆 볼륨키와 슬립키는 가죽이라 그런지 살짝 누르면 안되네요. 가죽의 단점이겠죠…
기존까지 잘 썼던 아이팟 터치. 그러고 보니 이번 아이폰6시리즈는 터치 디자인이네요.
카메라도 튀어나왔고 얇고 비슷해 보여요. 터치 디자인, 사이즈에 아이폰6C가 나오면 좋을 거 같네요.
이번엔 골드로 주문~ 아이폰5부터 골드 중고가 시세가 더 높기도 했고 애플 제품 중 골드는 처음이라 한번 주문해봤어요.
아직 어색한 흰 줄~
구성품. (이어폰, 충전기, USB 케이블, 폰)
패드나 맥북 충전기에 비해 많이 작아요.
번들이지만 별도 케이스에 나오는 이어폰
번들 치고 좋은 성능의 이어폰
잘 사용을 하지 않아 전자기기를 살때마다 모아만 두고 있는 듯하네요.
터치처럼 카메라가 튀어나왔지만 터치를 2년 넘게 사용해서 익숙하네요.
하지만 흰 줄은 어색~ 어색~
통신사 유심 탈착용 핀
언제나처럼 같은 구성의 스티커와 보증서…
일반 3G유심과 아이폰5이상에 사용하는 나노 유심
LET 유심과 나노 유심 크기 차이~
나노 유심을 위 유심 트레이에 넣어 아이폰 옆구리에 쑥~
부팅~ 다행이 TLC가 아니라 부팅도 빠르고 용량을 채워도 속도에 문제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앞, 뒤 보호필름 부착 전이라 카메라 옆에 제품보호용 비닐이 보이네요.
비닐이 아래도 보이네요.
옆면
처음 사용해보는 터치 아이디.
인식율이 빠르고 5개까지 등록 가능하네요.
터치는 자체 레드 색상 아이폰6는 레드 가죽케이스 장착 비교~
후면 비교
크기 비교
이제 보호 필름 부착하러~ ㄱㄱ
수전증이라(덜덜) 직원에게 부착해 달랬어요.
보호 필름 부착하고 온피씨 화면~
개봉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