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의 집. 이사갔을 당시 버전

지금 현재의 집. 이사갔을 당시 버전
2005년 미니홈피 이미지

2005년 당시 거실 이미지를 비슷하게 만든 미니룸(싸이월드)
컴퓨터도 두대 나란히 두고 파티션까지 같았다.
당시 스피커가 많고 소리가 커서 전기요금이 상당했던 걸로 기억한다
파일 서버를 돌리고 있었던 것도 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ㅜ 왜 당시 거실 사진은 없는 거냣!!

거실 사진 찾다 당시 다른 사진을 몇 장 찾았다.

지금 현재의 집. 이사갔을 당시 버전
이사 가서 첫 식사~ 4월 한창 봄이기에 두부랑 두릅 건강식 ^^

지금 현재의 집. 이사갔을 당시 버전
이사 후 첫 조립 파일서버 2004년엔 무지 비쌈.

지금의 가격으로 조립한다면 2 테라하드 6개 부팅용 SSD G2에
DDR3 트리플 채널쯤은 가능할 거 같다.
SATA1으로 갔으면 선정리도 쉬웠을 텐데 사타 레이드 카드도 비쌀 때였고
IDE하드가 한창 팔릴 때라 고용량은 더 저렴해서였을꺼 같음..
지금은 케이스는 일반 부품으로 재조립해서 쿨러는 전부 바꾸고 사용 중이다.
케이스가 알루미늄이라 좋긴 한데 쿨러가 무지 들어간다.
하드 옆에 2개, 후면 2개, 옆면 2개, 위 1개, 부팅용 하드 전용베이에 2개

사진 찍은 게 많은 거 같았는데 별로 없네요 ㅡㅜ
앞으로 사진 좀 많이 찍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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