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나만의 방식대로 오이소박이

처음 만들어보는 거다. 부엌놀이가 익숙지 못한 남자다.
그리고 젓갈은 싫어해서 직접 만들어봤다.
간은 소금이 끝이다. 재료도 간단하다.
소금, 오이, 부추, 양파, 고춧가루, 깨
자~ 나만의 오이소박이 만들어봐요.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가시 오이 준비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집합한 상태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십자모양으로 갈랐어요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잠깐 소금물에 넣어 두기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참고로 락&락은 국내기업이다. 최근에 알았다 ㅡㅜ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자~ 속재료 준비 필자는 부추가 좋다.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속재료 준비 양파, 고춧가루, 마늘, 깨

플래시 터져서 색이 아주 강렬하다.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마구마구 넣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터져요~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끝나면 나눠 담아요

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저렇게 놔뒀다 먹으면 되겠죠…

처음 만든 것 치고는 맛있는 거 같다. 아마도…
따로 담아 좀 더 오래 놔둔 거는 맛이 틀려졌다. 두 가지 맛을 본 샘이다 ㅋㅋㅋ
정해진 요리 레시피는 없다. 그냥 먹고 싶은 데로 만들면 되는 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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