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추모 전시회 왼 편부터다.
1편에도 말했지만 사진은 똑딱이라 화질도 별로이며 리사이즈로 자세히 보기는 어렵다. 대략만 보고 직접 가서 보시길 추천 드린다. 너무 자세히 올리는 것보다 필자는 그게 좋을 듯하다고 생각했다.
들어서면 방명록과 서명 운동하는 곳이 있고 안쪽에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살아 계신 듯 웃고 있으시다.
필자 말고도 다른 분들도 깜짝 놀란다고 하셨다.
사진과 다르게 옆에서 웃으시면서 반겨 주시는 것처럼 보인다.
실물 근접 크기라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역시 갤러리에서도 울음을 참지 못한 분들이 있으셨다… ㅜㅜ
사진과 다르게 옆에서 웃으시면서 반겨 주시는 것처럼 보인다.
실물 근접 크기라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역시 갤러리에서도 울음을 참지 못한 분들이 있으셨다… ㅜㅜ
여러 사진들과 자료들이 있다 그중 몇 가지 인상 남는 것들을 찍어왔다.
갤러리처럼 그냥 감상하자.
갤러리처럼 그냥 감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