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기 약수는 청송읍 부곡리의 국내 3 대 약수터중 하나이며 상탕, 중탕, 하탕, 신탕, 원탕 등 모두 10개쯤 되는 구멍에서 솟아오른다.
유명한 약수탕 주변은 약수로 끓인 닭백숙집들이 넘쳐난다. 여러 유명한 집들도 있으며 옻닭전문도 많다.
유명한 약수탕 주변은 약수로 끓인 닭백숙집들이 넘쳐난다. 여러 유명한 집들도 있으며 옻닭전문도 많다.
첫 방문하게 되면 여러 호객하시는 아줌마들로 조금 복잡하다.
약수 뜨는 건 무료며 약수였을 판매하는데 그건 1000원 한다. 달기 약수의 특이한 맛은 단것과 먹으면 쉽게 먹을 수 있다.
필자도 정해진 가게가 있는 게 아니라 갈 때마 다 바뀐다. 좀 더 자주 간다면 어디가 맛 좋을지 알겠지만 그리 자주 가는 게 아니라
딱히 정해진 가게는 없다. 그냥 여기저기 간다. 그중 특히 맛있는 집이 있으면 따로 포스팅 하겠다. 참!! 달기 약수는 특이한 점이 있다.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약간 쇠 맛이나 녹슨 물 맛 같다고 할까 그런 비슷한 맛이 난다.
그리고 물통에 담아두면 붉게 변하는데 철분 때문에 그런 거니 정상이다.
사계절 나오는 양이 같고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약수로 밥을 지으면 밥의 색깔이 푸르며 찰기가 있고
위장병· 신경통· 만성부인병· 빈혈 등 성인병 치료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약수 뜨는 건 무료며 약수였을 판매하는데 그건 1000원 한다. 달기 약수의 특이한 맛은 단것과 먹으면 쉽게 먹을 수 있다.
필자도 정해진 가게가 있는 게 아니라 갈 때마 다 바뀐다. 좀 더 자주 간다면 어디가 맛 좋을지 알겠지만 그리 자주 가는 게 아니라
딱히 정해진 가게는 없다. 그냥 여기저기 간다. 그중 특히 맛있는 집이 있으면 따로 포스팅 하겠다. 참!! 달기 약수는 특이한 점이 있다.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약간 쇠 맛이나 녹슨 물 맛 같다고 할까 그런 비슷한 맛이 난다.
그리고 물통에 담아두면 붉게 변하는데 철분 때문에 그런 거니 정상이다.
사계절 나오는 양이 같고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약수로 밥을 지으면 밥의 색깔이 푸르며 찰기가 있고
위장병· 신경통· 만성부인병· 빈혈 등 성인병 치료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달기 약수로 만든 백숙
워낙 많은 식당들~
약수터와 가까운 식당으로 골랐다.
철분 때문에 붉게 변한다.
날이 더워 시원한 곳으로 방을 정하고~
백숙으로 주문하면 불고기도 나오고 코스식으로 여러 음식이 나온다.
반찬과 제일 먼저 나오는 닭불고기
반찬들~
반찬들~
반찬들~
반찬들~
나오는 게 많아 전체 샷. 초반 세팅이다.
먹다 보면 백숙과 죽이 나온다.
달기 약수와 한약재 때문에 색이 이렇게 나오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