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안동에 있는 예쁜 집을 다녀왔다.
점심 후 시원한 팥빙수 생각에 내부인테리어가 이쁜집으로 골랐다.
음식점이 아니니 내부 구경하고 팥빙수 먹고 약속시간까지 어중간한 시간 때우기 겸 책 보고 놀다 온 집. 대략 내부 감상 시작입니다.
사진이 많아 대충 골라봤다. 그리고 사진이 별로니 대충 상상해서 보자!!
점심 후 시원한 팥빙수 생각에 내부인테리어가 이쁜집으로 골랐다.
음식점이 아니니 내부 구경하고 팥빙수 먹고 약속시간까지 어중간한 시간 때우기 겸 책 보고 놀다 온 집. 대략 내부 감상 시작입니다.
사진이 많아 대충 골라봤다. 그리고 사진이 별로니 대충 상상해서 보자!!
실내와 테라스가 따로 있어 밖에서도 즐길 수 있다.
예쁜 소품들이 곳곳에 장식 되있다.
테이블도 통일된 디자인이 아닌 다른 개성들로 디자인되었다.
쇼케이스에 있는 케익과 음료들…
일체형 맥이 있으며 xp가 설치 되어있다. 아마도 부트 캠프인 듯 보인다.
직접 디자인한 페이퍼숲이 나오는 배경화면으로 되어 있다.
커피 머신들..
밖에서 보는 테이블들…
옆에 다이아몬드 건물이 보인다.
뒤로는 예쁜 빌라가 보인다. 아직 미분양인 듯 보인다… (현수막이 걸렸 있는 걸로 추측)
아메리카노와 베이글
시원한 빙수~
따뜻한 베이글
기본 물잔~
영수증은 이렇게 나온다.
수기로 적은 영수증이라 특이하다.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페이퍼숲 표지판?
페이퍼숲을 나온 뒤 상안동 끝자락에 보이는 군용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