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호계동에 제주산 갈치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울산 맛집멋집 카페 등 인터넷에서 쉽게 다른 정보를 볼 수 있는 집이기도 하다.
제주에서 배송해온 재료로 요리를 해 주신다.
가게 앞 몇 대 주차할 공간이 있어요.
주차 대수가 그리 많은 건 아니 예요.
주말엔 근처 다른 곳에 주차하셔야 할 듯…
현재 메뉴입니다.
3월 조금 추울 때 간 사진이네요.
묵은지와 조림 등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 있네요.
추울 때는 숭늉을 주시네요.
이건 몇일 전 먹을 때 기본 찬
쌈과 찬
구이도 하나 주문했는데 묵은지 보다 먼저 나왔네요.
묵은지는 10분 조려서 나오기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1년된 묵은지와 고등어입니다.
고등어 한점에 묵은지 올려 먹으면 꿀맛이에요.
술이 빠질 수 없죠~
칼이 전문점이지만 묵은지를 워낙 좋아해 갈때마다 고등어 묵은지 찜을 먹고 오는 거 같네요.
반찬은 갈때마다 틀려지는 것 같네요.
그리고 사진이 많이 없어 지난번 간 사진도 합쳐 올렸네요 -ㅜ
다음엔 칼치조림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2011년 아쉽게도 다른 음식점으로 바뀌어 비바리칼치는 없어졌어요.
지금은 삼계탕집이네요.
연락처 : 052-282-7131
주소 : 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동 253-11
울산 호계 구획정리에 있으며 경남은행 앞도로로 올라가다 벌집삼겹살에서
좌회전-> 우리들편의점과 배윤박갈비 사이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바로 보입니다.
현대골프 연습장 뒷편이며 야구 배팅장근체에요.
참고로 2010년 7월부터 요체로 바꿉니다.
반말이 거슬리시는 분도 많은거 같아 필자의 실제 성격 그대로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