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0에는 비디오 게임회사는 소니와 MS가 참가했다.
그중 MS는 키넥트 관련 시연부스와 출시예정 몇 게임의 시연 정도로 부스 크기 또한 작은 편이었다.
지스타 총합편에서 MS쪽 포스팅도 중간쯤에 속해 있다. (링크)그럼 소니는 어떨까? MS의 키넥트와 유사한 소니의 무브 모션컨트롤러로 시연을 할 수 있었다.
그럼 한번 둘러보자~
그중 MS는 키넥트 관련 시연부스와 출시예정 몇 게임의 시연 정도로 부스 크기 또한 작은 편이었다.
지스타 총합편에서 MS쪽 포스팅도 중간쯤에 속해 있다. (링크)그럼 소니는 어떨까? MS의 키넥트와 유사한 소니의 무브 모션컨트롤러로 시연을 할 수 있었다.
그럼 한번 둘러보자~
2층으로 구성된 무브 시연대의 모습
외부에선 게임화면과 실제 캠으로 찍힌 사람의 모습과 모션센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시연당사자는 게임화면만 보면서 플레이를 한다.
게임 별 한 칸씩 도우미가 한 명씩 있으며 조작방법과 게임 방법을 설명해주며 같이 웃고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층으로 구성된 파스텔 톤의 이쁜 시연장
PSP와 PS3, PSP go, 모션 컨트롤러와 네비게이션 컨트롤러와 eye(캠)등도 전시 되있다.
그란투리스모 패키지의 ps3판매도 진행된다.
god of war와 몬스터 헌터 포터블 등 다른 패키지들도 할인 판매하였다.
그리고 외부 시연대에는 3D안경을 통한 ps3게임 시연이 이뤄졌다.
여기는 일반 컨트롤러를 이용한 게임으로 게임 별 도우미가 한 분식 참여~
PSP도 시연가능!
게임 별 하나의 자리로 구성되고 헤드폰을 사용해서 시연한다.
12월 1일 발매 예정인 몬스터 헌터 포터블 패키지
3D영상이 상영중이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거 같지만 첫날이라 보지 못한 거 같다.
중간쯤 소니의 디지털카메라가 몇 점 전시 되어있다.
그러고보니 이번 지스타에선 nex 시리즈를 들고 있는 분을 많이 본듯하다.
그란투리스모5의 3D체험
앞뒤로 준비가 많이 되어있어 금방 시연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모션컨트롤 무브 캐릭이 돌아다녔다. 귀여워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