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도 본격 씨푸드뷔페 – 더 파티 울산점

울산에도 시푸드 스타일 뷔페가 생겼네요.
부산에선 유명한 브랜드이며 마침 삼산의 드마리스와 비슷한 시기에 오픈했다.
초기 오픈의 평판은 드마리스보가 더 파티가 좋은 편이다.
기존 울산에의 뷔페 가격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요리의 종류와 질이 올랐으니
좋은 점이라고 볼 수 있다. 자~ 그중 더 파티를 한번 방문해보자!

입구와 계산대

입구의 승강기 앞

중앙시장건물 중앙에서도 다른 입구로 출입이 가능하다.

와인코너~

행사용홀

방금까지 돌잔치를 하던 홀

두군데의 통로로 되어있고 단체석쪽에선 통로를 지나다녀야한다.

단체석이 아닌 일반석이 요리를 먹기에는 편하다.

벽이 특히하게 돌을 쌓고 철망으로 고정되있다.

뷔페 소개라 요리만 소개 하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인테리어 등도 관심이 있어
화장실도 다녀왔다. 깔끔한 디자인이며 공간도 크다.

개인 세팅된 테이블 이날은  냅킨이 보이지 않네요.

티슈와 영수증 꽂이

단체석에는 인원수에 맞게 세팅해준다.

유아용 유모차와 식판 의자도 준비 되어있다.

요리는 코너별로 준비 돼있으며 요리사가 많은 편이라 계속해서 만들어준다.

일본요리

화덕피자

스테이크 코너는 인기!!

뷔페니 취향에 따라 골라오기에 일행들의 접시며 전부 찍었다.
한참동안 있었지만 모든 요리를 맛보기가 어려웠다.
예약을 하고 갔지만 자리가 없어 단체석에서 먹은 것도 있으며 요리와 가장 먼 곳에 있는 단체석이였기 때문이다.
일단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며 평일 낮에도 사람이 많다고 하니 한테이블을 사용하더라도 미리 전화하자.

여기서 부터 요리들~

커피전문점처럼 주문하면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준다.
홍차나 녹차 등 다른 메뉴들도 있다.

카라멜 마끼아또

식사 후 나가기 전 테이크아웃 용 커피도 가능하다.
다만 아메리카노만 가능하다. (아이스와 핫은 선택가능)

나갈 때까지 즐기는 뷔페!

2011년 인상 후 이용가격

2010년 인상 전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