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할 때 쓸 침낭을 구입했어요.
    침낭 구입할 때 제일 중요한 점은 어느 계절에 침낭을 사용할 것인가 인데요..
    봄 가을, 간절기용, 겨울용, 혹한기용 등.. 환경에 따라서 침낭을 구입해야 합니다.
    전 차 안에서 사용 할 거고 차 안에서는 히터, 에어컨도 있으니
    가성비 좋으면서 적당한 두께와 무게도 가벼운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차박(車迫, car campung, 차에서 숙박을 한다)

    바닥에 두꺼운 포장 비닐을 제거하고 꺼낸 놓은 침낭 두 개입니다.

    포장지가 좀 지저분해서 맘에 안 들었는데 추가로 투명 비닐이 씌워져 있고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니 다행이네요. 

    (택배 겉 포장 먼지 많음 주의)



    선택한 제품은 빈슨메시프 레아 침낭.

    제품 구성: 침낭, 전용 가방 / 사이즈: 210 x 75cm / 중량: 1150g(±5%)

    겉감: POLYESTER(폴리에스터) / 안감: POLYESTER(폴리에스터) / 충전재: POLYWARMFIBER(폴리웜화이버) 100%

    색상은 레드, 네이비로 선택. 1인용(2개 연결해서 2인용으로 사용 가능.)

    사은품: 에어 베게 두 개~


    보관 가방에 넣었을 때 크기: 21 x 37cm

    보관 크기 때문에 미니 침낭을 살까 살짝 고민 했는데요..

    백 패킹 가는 것도 아니고 차박용 이니까 크기가 좀 커져도 괜찮지 안을까 해서 최종적으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침낭 접을 때 힘 제대로 줘서 잘 말아주고 줄로 꽉 묶어주면 처음 포장 상태의 크기는 유지됩니다.

    대충 쑤셔 넣으면 가방 사이즈가 커서 옆으로 뚱뚱이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아.. 왜 이렇게 큰 거야 하겠죠 ㅋ

    (참고로 미니는 15 x 25cm)


    침낭 펼쳤을 때 사이즈가 가방 겉 면에 표시되어 있어요.


    이동할 때 들거나 어깨에 메는 끈~


    품질 보증서, 빈스메시프 정품 인증 라벨.

    라벨제거시 제품 하자 이외의 반품, 환불 불가라고 적혀있네요..


    가방 위로 실이 나와있어서 설마 불량인가 했는데 다행히 가방 부분이네요.. ㅋ


    먼저 캠핑을 떠나기 전 확인 차 침낭을 펼쳐 봐야겠죠~


    머리 부분을 둥글게 감싸주는 형태에요.


    여유 있는 210cm의 길이

    두 개를 같이 펼쳐 놓으니 예쁘네요. 색상 선택을 잘 한 듯~ 안쪽의 색상은 연한 그레이


    얼굴 쪽은 둥글게 감싸주고 어깨 부분은 넓고 다리로 좁아지는 형태~ 사람의 체형에 맞게 만들어진 머미형 침낭인데

    기본형이 아닌 머미형으로 구입하였지만 머리 부분만 존재하고 다리 부분이 좁아지는 형태는 아니며 일자형이에요.

    이 제품의 기본형은 둥근 머리 모양만 제외된 제품을 뜻하네요.


    침낭 안, 밖으로 이중 슬라이더 지퍼가 있어서 열고 닫을 때 편리해요.

    자다가 안에서도 열고 나올 수 있어야 하니 지퍼가 안에도 있어야겠죠~


    지퍼 위 상단 부분에는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어요. 


    움직일 때 지퍼가 풀리지 않도록 벨크로를 붙여주면 돼요.


    머리 방향 안쪽의 조임 끈.


    이 제품의 좋은 점이 지퍼를 모두 열면 이불처럼 완전 펼쳐진다는 거.

    그래서 이불 대용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안쪽 재질이 만져보니 부드럽네요.


    지퍼를 끝까지 빼서 분리한 모양, 지퍼를 닫으면 다시 침낭으로 변신~


    활짝 편 상태에서 두 개를 앞 뒤로 연결(지퍼)하면 2인용 침낭으로 변신!!


    기본형 침낭은 머리 부분이 없는 일자 형태라서 연결했을 때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모양이지만

    머미형은 머리 부분이 서로 엇갈리게 연결되어 불편해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나름 괜찮은 거 같아요.. ㅋ

    2개 연결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은 기본형으로 2개 구매하셔야 편하게 사용 가능 합니다. 


    옆에서 보면 아래 위 서로 다른 침낭이 연결된 걸 알 수 있어요.


    포근해 보이나요?

    누워보니 보온성이 있어서 포근하고 따스합니다~ 


    전부 펼친 후 방향제 솔솔 뿌려줬어요.

    아무래도 새 제품이다 보니 냄새가 조금 나서 사용 전에 미리 펼쳐서 냄새를 날려주는 중~

    1~2시간 말리면 날아갈 정도인데 당일 바로 사용이라 방향제 뿌렸어요.


    사은품으로 받은 에어 베게도 바람 넣어서 잘 쓰고 있는 중~

    (간이 베게라 불편합니다.)


    안에 침낭 관리 법과 품질 표시.

    주의 사항: 불꽃 주의!

    유아나 어린이의 경우 침낭 내부에 재우면 질식사할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에 절대 유의!!


    세탁 방법이 적혀있어요.

    손 세탁: O(약 30˚C) / 드라이 크리닝: X

    !!!

    침낭 세탁 법???

    ※ 사용 후 세탁보다는 섬유 탈취제를 뿌려서 햇볕에 말려주세요!!

    ( 원단, 충전재 손상을 막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만약 꼭 세탁이 필요할 경우의 두 가지 방법↓

    1. 욕조에 물 받아서 이불 빨래처럼 밟은 후 손으로 눌러 물을 빼고 건조 하는 방법.

    1. 세탁 망에 침낭을 넣고 세탁기의 이불코스나 표준으로 세탁, 세제는 가루보다는 액체중성 세제를 이용.

    2. 탈수가 끝나면 세탁 망에서 꺼낸 후 충전재를 골고루 펴지게 손으로 두드린 후 건조 하는 방법.

    여기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장 시간의 건조 시간이 필요해서 자칫 잘못 말리면 안 좋은 냄새가 날 수도 있다는 점!!

    (세탁기 사용 후기 보니 내부충전재가 한쪽으로 쏠린다고 합니다. 가능한 손 세탁하시고 세탁 망 꼭 사용하셔야할듯합니다. 쏠린 경우 펴줘야 되는데 어렵기 때문에 재 구매가 편할 수도 있답니다.)


    압축 가방에 넣었을 때 크기. 25 x 37cm


    차박을 여러 번 하면서  사용해 본 레아침낭 머미형의 사용 보고서!!

    가볍고 따뜻하고 작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침낭입니다.

    가격 대비 좋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은품으로 받은 베게도 실용적이네요.

    차박용품 챙길 때도 트렁크 자리를 조금만 차지하는 아담한 사이즈라서 만족합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예민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다가 벨크로 모서리가 튀어 나온 부분이 얼굴이 찍히고 닿으면 거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쎄.. 예민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는 부분이긴 해요..

    !!!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 가능 하고 같은 제품 참고하시라고 구매 링크 걸어봐요.)

    Posted by onpc - onpc
    •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2.28 14:47 신고

      가성비대비 좋은 제품같네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onpc.kr BlogIcon onpc - onpc
        2019.02.28 15:00 신고

        개당 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저렴이 침낭이지만 성능은 만족스러워요~

    •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1 07:42 신고

      가성비가 좋군요..
      야외 활동하면 필요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onpc.kr BlogIcon onpc - onpc
        2019.03.01 16:01 신고

        저렴해서 가벼운 캠핑용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