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라는 간판이 딱!
눈을 부릅뜬 아저씨가 돈까스 접시를 들고 반기는 ㄷㄷ
어라?? 메차쿠차 없어졌나; 할 때 기와 밑에 메차쿠차가 보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보이는 간판. 벚꽃과 돈까스가 귀엽게 웃고 있어요~
” 신제품 규카츠(쇠고기+돈까스) 메뉴 출시로 상호만 오카로 변경되었습니다! ” 라고 간판 옆에 적혀 있네요.
입구에는 일본 사무라이? 갑옷이 진열되어 있어요.
입구에서 보이는 컵라면, 인형들~
홀 좌우 테이블과 안쪽의 긴 테이블
테이블 위 세팅 된 돈까스 소스, 시치미가 들어있는 도자기 고양이, 깨 갈 때 쓰이는 나무 방망이
차림표. (예전의 음식사진 들어간 차림표에서 바뀐 모양)
고구마 자연 치즈 돈까스 + (소)모밀
돈까스 정식으로 야채 샐러드, 콘 샐러드, 단무지와 고추, 김치, 밥이 같이 나와요~
히레(돼지 안심) 돈까스 + (소)모밀
히레 돈까스 & 고구마 치즈 돈까스
깨 + 돈까스 소스로 완벽한 돈까스 소스 완성!
쫘~~~악 늘어지는 치이~즈
돈까스 속에 치즈가 가득 합니다!
밥 위의 노오란~ 고구마가 보이는 고구마 치즈 돈까스 한 점~
햐~ 한입 베어 물었더니 고구마와 치즈가 옆으로 막 삐 집고 나오네요
음~ 고구마로 속이 꽉 찬 거 같아요~^^
돈까스 한 조각이 밥 공기에 꽉 참.
속이 알찬 히레 돈까스
겉은 바삭하고 맛나는 히레 돈까스에요~
깨의 고소함과 소스의 맛이 잘 어울려서 맛나요~
돈까스와 함께 시킨 모밀(소)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모밀이죠~
안쪽 긴 의자에 앉아 입구를 향해 찍어 봄. 입구 쪽 왼쪽에 주방과 화장실 있어요.
안쪽의 긴 의자와 테이블
창가에는 기모노 입은 인형과 고양이 인형 장식들이 있네요.
고양이 액자와 족자로 꾸며진 벽면
2층 가게에서 내려오는 계단
규카츠, 수제 돈까스, 돈부리
매일 아침 수타로 돈까스 작업 중입니다~ 11시 30분에 찾아주세요~!! 라는 주인장 문구
!!
영업시간
OPEN 오전 11:30 / CLOSE 오후 9:30
정기 휴무 – 화요일
오픈 시기의 메차쿠차.
2002년 7월 찍은 메차쿠차 모습.
간판에는 포스트잇이 가득 붙어 있고 고객의 의견 게시판과 메차쿠차OPEN이라 적힌 종이와 정통 일식 돈까스라고 적혀 있네요~ㅋ
메뉴판에는 우동, 만두도 보이고 가격도 4,500~5천원 대 ㅋ
돈까스 옆에 샐러드가 소복이 올려져 있고 우동 국물이 나왔네요~
2011년 07월
메차쿠차의 내부 모습 & 돈까스
내부 인테리어는 지금하고 비슷한 거 같고 간판 옆 포스트잇은 떼어 졌네요.
2014년 메차쿠차.
히레 돈까스 & 치즈 돈까스
돈까스에 우동이 같이 나왔답니다~
연락처, 위치
상호: 오카 (구.메차쿠차)
연락처: 052-246-1055
주소: 울산 중구 성남동 228-12
도로명 주소: 울산 중구 먹자거리 2 2층
( 성남동 보세골목 2층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