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강릉할머니 손 칼국수
입구는 여기다. 왼쪽에 작은 문
유일한 간판(가까이서 봐야 보인다.)
필자는 벌써 세 번째 방문이다. 그러나 일요일엔 휴업이고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을 때도 있다. ㅜㅜ언제 한번 가보나…
평일 재도전~~ 방문기!!
드디어!! 날 좋은 날 방문하여 문 열었을 때 다녀왔다. 주방 쪽 모습
메뉴~
입구 정수기와 계산대 쪽
ㅋㅋ 전체 샷이 이것 뿐이네요. 기본 반찬들(보리밥과 손 칼국수 주문)
뜨거운 오징어와 잔파가 들어간 장떡
보리비빔밥용 야채들~
김치 3종세트 왼쪽 아래는 배추김치다.. 날이 너무 좋아 노출과다인 듯.. ㅋㅋ 똑딱이라 그럼ㅜㅜ
쌈장과 비빔밥에 넣을 고추장, 따로 참기름통도 주신다.
손칼국수용 양념장
버섯을 볶고 초고추장을 얹어 나온다.
오이고추와 상추, 잔잔해서 비빌 때 넣어도 되고 그냥 씹어먹어도 된다.
보리밥 메뉴의 국으로 나온 김국
당시 날이 좋아 냉 칼국수를 많이 시키던데 필자는 해장을 위해 손 칼국수다!! 양이 많다.
칼국수 면이 직접 해서인지 면 길이는 그리 긴 편은 아니다. 먹다 보면 숟가락으로 먹여야 한다.
기계면이 아니니 좋은 점이라 할 수 있다.
기계면이 아니니 좋은 점이라 할 수 있다.
따뜻한 보리밥
강된장 사진이 없다.. 된장,고추장,참기름 넣고 보리비빔밥 먹을 준비
2010년 5월 27일 당시 직원 모집중이다. 11시~ 3:30분까지다. 근처분들 참고하자!
공항 지나 도로가 에서 약수 굴다리를 지나서 직진하면 곧 보인다. 여기 속도 줄이고 차조심하자 밑에 차가 신호를 받는데 직진하다 보면 잘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