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섬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경천섬 관광상주이미지출처](../tistory/6452461/img/img.jpg)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경천섬 ‘낙동강 회상나루관광지’
경천섬 주변에는 국립 낙동강 생태 자연관, 전망대, 야영장, 출렁다리, 상도 드라마 촬영지, 자전거박물관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과 함께 휴식과 관광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공원길을 산책하고 조용한 스텔스 차박도 할 겸 다녀왔습니다.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1.jpg)
해가 저문 시간 주차장에 도착했어요.
가끔 산책이나 운동하는 분들이 보이고 주변은 가로등과 조명으로 환합니다.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2.jpg)
길이 345m의 낙강교(보도 현수교)와 LED조명 & 경첨섬 수상탐방로의 흰색 조명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 10분까지만 낙강교의 화려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요.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영상 내용은 상주와 경천섬을 주제로 한 ‘I Love Sangju’ ‘빛+무리’ ‘Bloom(개화)’ 등 세 편이 차례로 상영됩니다.
물 위에 설치된 수상탐방로는 조명이 있어도 이용 가능시간에 다녀오는 것이 안전합니다.
♣ 낙강교 영상 보기:https://youtu.be/FHgYMf15OUk
영상이 길어서 짧게 찍어봤어요.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3.jpg)
지도에서 살펴보면 주차장 앞으로 낙동강이 보이고 중앙에 떠있는 동그란 섬이 경천섬 공원이에요.
경첨섬공원의 나비모양 산책로가 아름답네요.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4.jpg)
스텔스 차박은 차박하는지 아무도 모르게 조용하게 지내다 떠난다고해서 ‘스텔스’ 단어가 쓰이고 차박은 차에서 1박을 의미합니다.
스텔스 차박을 위해서~ 모든 먹거리는 차 안에서 먹고 마시기!!
간편하게 차박을 즐기기 위해서 미리 포장해서 음식을 먹었어요.
밥 대신 계란지단으로 만든 지단 김밥과 닭껍질 튀김이에요~
지단 김밥 너무너무 맛있어요.ㅎ 닭껍질 튀김도 너무 고소하고요 ㅎㅎ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5.jpg)
저녁 먹고 회상나루 관광지 주변을 둘러봤어요.
조명이 비치는 다리와 주변 볼거리인 청룡사, 객주촌, 주막촌 위치를 표시한 알림판도 보입니다.
주막촌 앞 산책로에 조명도 밝아 밤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어요.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조용합니다.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6.jpg)
저녁도 먹었고 산책도 마쳤으니 이제 2차로 술 한 잔 해야겠죠ㅎㅎ
시원하게 포장해온 연어회와 차가운 보드카 ??
시원하고 부드러운 연어 한입과 깔끔한 보드카는 금상첨화죠~ :D
그리고 차에서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유튜브나 넷플릭스에서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 보기예요. ㅎ
✔ 비 오는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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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비오는 소리에 아침을 맞이했어요.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8.jpg)
회상나루 주차장에서 바라본 낙강교~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경첨섬 탐방로 종합안내도](../tistory/6452461/img/img_9.jpg)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낙동강 관광 종합안내도](../tistory/6452461/img/img_10.jpg)
경첨섬 탐방로 종합안내도와 낙동강 관광 종합안내도 표시판.
주변 관광지, 트레킹, 자전거 탐방로 등 미리 보고 참고해서 코스를 정하면 좋을 듯하네요~
천천히 둘러보고 구경하고 싶었지만 비가 많이 왔어요. 잠깐 비 그쳤을 때 회상나루 가볍게 둘러봤어요.
회상나루 관광지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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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조명이 비추던 낙강교의 낮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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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13.jpg)
상주보 일대 관광자원을 연결해 주는 낙강교~ 다리를 건너면 경천섬으로 갈 수 있고 나비모양 산책로도 걸을 수 있어요.
아쉽지만 가을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필 때 다시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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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문학관
옛 선비들의 시화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을 소재로 객주촌, 문학관을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15.jpg)
다리에서 뒤를 돌아보면 낙동강 문학관과 산 중턱에 위치한 낙동강 학(철새)전망대가 보입니다.
낙동강 학전망대는 낙동강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해질녘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고
상주보에서 경천대까지 낙동강의 파노라마 전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망대에 올라 일몰과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으면 좋을 거 같아요.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16.jpg)
SNS에서 ‘낙동강 오리알’ 사진 보고 귀여워서 회상나루 가서 보면 좋겠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물 위에 떠 있을 오리를 찾았지만 안보이더라고요. 다음 날 안내센터에서 보니 아쉽게도 6월에 철수했더라고요..
하지만!! “가을에는 오리알이 깨어나요! 이쁜 모습 꼭 다시 보러 와주세요!”라고 적혀있어요 ㅎ
가을에 올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 느린우체통](../tistory/6452461/img/img_17.jpg)
수상탐방로 가는 길~ 종이배 모형과 함께 느린 우체통도 있어요.
✔ 경천섬 수상탐방로~!!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수상탐방로](../tistory/6452461/img/img_18.jpg)
경천섬 수상탐방로
※ 이용시간 안내: 하절기(3월~10월): 오전 9시 ~ 오후 6시 / 동절기(11월~2월): 오전 9시 ~ 오후 5시.
주의사항: 낚시금지, 자전거 통행금지, 강우&강풍시 통행금지!!
수상탐방로는 낙동강과 강변을 조망하며 상주보로 이어주는 탐방로입니다. 길이는 975m로 국내 최장이라고 합니다.
수상탐방로는 목재나 강철재로 만들어진 부유 구조물로 물 위를 떠 있는 부포식 수변 데크로드입니다.
폰툰이라는 부유 구조물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일명 ‘폰툰길’이라고 한다네요.
출렁출렁 끽끽~ 물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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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 수상탐방로의 밤, 낮 풍경입니다.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수상탐방로](../tistory/6452461/img/img_20.jpg)
데크아래 회색 부분이 폰툰으로 물 위에 떠 있는 산책로라서 신기해요~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수상탐방로](../tistory/6452461/img/img_21.jpg)
길의 폭은 둘이 손잡고 걷을 수 있는 2m 정도예요. 부교지만 안전하게 되어있어 편하게 걸을 수 있어요.
걸을 때마다 출렁거림이랄까.. 살짝 흔들리고 구조물이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끼끽~ 소리와 물소리도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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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물 위를 걷는다고 생각하면 재밌고 신기하고 신이 납니다. ㅎ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수상탐방로](../tistory/6452461/img/img_23.jpg)
강 옆 바위와 비봉산 푸르름이 주욱 펼쳐져 풍경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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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중간쯤 다다랐을 때 편히 쉴 수 있고 사진 찍기 좋은 아기자기한 공간이 조금 넓게 조성되어 있어요.
전통 갓 모양이 멋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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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두 마리가 하트를 이루고 있는 의자~ 🤍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수상탐방로](../tistory/6452461/img/img_26.jpg)
수상탐방로 중간 쉼터에서 볼 수 있는 경천섬과 낙강교 그리고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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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강교의 전체 모습이에요.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돌아가야겠어요~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수상탐방로](../tistory/6452461/img/img_28.jpg)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 저 멀리 산 중턱에 위치한 학 전망대도 보여요.
✔ 추가 정보(주차장, 화장실)
![[차박여행]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에 다녀왔어요. - 낙동강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쌓여 형성된 20만㎡의 섬으로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나비모양 산책로를 거닐며 강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4월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상주 경천섬 회상나루공원](../tistory/6452461/img/img_29.jpg)
넓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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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화장실~
🌄 볼거리가 많은 낙동강 경천섬 회상나루관광지~🚲
코스는 내 맘대로!
가벼운 산책이나 트레킹으로 낙동강의 경치를 즐겨보세요~ 온 가족이 함께 입장료는 무료~ ㅎ
그리고 여름에 물 옆이라 그런지 작은 벌레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가을에 가시면 쾌적할듯합니다.
저는 가을에 재방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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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이름처럼 맛있는 돈까스 치즈볼! - 돈까스와 치즈의 만남~ 돈까스만 먹어도 맛있는데 돈까스 치즈볼이라니! 코스트코 풀무원 돈까스 치즈볼](https://onpc.kr/wp-content/uploads/2021/08/img_10-3-150x150.jpg)